- 구매하고 배송받은지 근 한달이 지나서야 겨우 뜯어봤다. 일단 뜯으면 스튜디오 설치해서 촬영까지 해야 하니, 그럴 시간적 그리고 정신적 여유가 쉽게 안나더라.

 

- 한때 프리미엄의 대표주자였던 제품이, 재판 한번 찍고는 국내샵 할인으로까지 나오게 되다니... 아무튼 그 덕분에 싸게 잘 샀다. 

 

- 반짝이 가루 붙어있는게 약간 싼티(-_-;;) 나는 점을 제외한다면 퀄리티면에선 뭐라 흠 잡을데가 없이 완벽하다. 역시 알터.

 

- 다 좋은데, 속바지를 입고 있는 디자인인게 살짝 아쉽다. 뭔가 매력 포인트 하나를 잃은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