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2025/04/09 | 3 ARTICLE FOUND

  1. 2025.04.09 페그오, 가챠질 근황
  2. 2025.04.09 25/04/09 지름목록
  3. 2025.04.09 내부 전쟁 2시즌, 5주차

 

일그오 기준 23년 여름에 나왔던 픽업과 확정가챠가 나왔다. 몇달 당겨지고 또 특정 요소는 일부러 더 당기는 경우도 있고 해서 이젠 지금 한그오가 일그오 언제적이랑 매칭되는지 직관적으로 알기가 힘드네. 일그오는 이때 데스티니 오더 가챠도 같이 나왔었는데... 한그오는 올해 신년에 그걸 당겨서 했었군?

 

 

 

 

확정 가챠는 뭘 돌려야 하나 한참 돌려 봤는데... 결국은 일그오 때와 동일한, 가장 최신 여캐 풀을 골랐다. 최신이라 성능도 최신 메타고 가챠 잘 안돌려서 뭐가 나오든 신규 획득이다! 그리고 결과는 성공적이다. 신규 5성 2장 획득! 보구 1렙으로 활용처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콜렉팅에도 의미가 있찌.

 

 

 

 

토네리코 픽업은 나름 40연차(돌 120개)쯤에서 뽑았다. 이후로 보업 더 해볼까 해서 호부 포함 30인가 40연차 더 돌렸는데 무득이다. 계속 돌리다간 패가망신 할듯 하여 스톱한다. 수영복 캐밥도 뽑아야 해.

 

...그래. 수영복 캐밥. 2부 6장의 후일담이 벌써 한그오에도 들어오고, 난 아직 2부 6장을 몇년째 안보고 있다. 정말 발등에 불 떨어진 상황이라서 최근 몇주 내로 급하게 스토리좀 밀어야 할것 같은데, 그럴 여유 시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없어도 시간을 만들어 내야 하나 ㅋㅋ


 

 

창채 신제품 예약. 꾸준히 잘 나오는구만.


 

 

술사. 10단 4바퀴랑 영웅 올킬은 했는데 신화를 못갔다. 주말 놓치고 월요일 화요일 저녁에 마땅한 팟 못찾으니깐 그대로 타임오버다. 슬슬 4신화 트라이 골든 타임도 지나가는 느낌이고, 국민 막공은 그 뒤로 갈 필요성도 없고 난이도도 답없고 해서 2신화로 정착되는 느낌이고, 진도가 붕 떠버렸군. 자 이대로 라이트 유저가 되어봅시다 그럼.

 

사제. 술사는 레이드 좀만 보내면 문장이 가득차서 사실상 주중 쐐기는 사제 위주로 돌리게 된다. 게다가 부케 치고는 템렙이 많이 올랐어. 벌써 660을 넘겼네. 

 

드루. 뭐 간간히 저단 딜로 가는 수준. 여유 시간이 있으면 추가로 돌리고 할텐데 그럴 짬이 잘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