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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채 신제품 예약. 꾸준히 잘 나오는구만.


 

 

아쿠아 피날레 직관 계획은 최종 나가리 되었다. 외국인 패키지만 믿고 있었는데 그나마도 하루치만 준다고 해서 이걸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일단 넣어보고 당첨 되면 다시 고민해보자 했는데, 고민 할 필요가 없게 되어버렸다. 어휴. 

 

이렇게 된거 하스4th 막공을 노려보자. 어차피 2일차 2차선행은 라이브 BD 사서 같이 따라오기 때문에, 1일차 2차선행 CD 2장만 구매했다. 되면 가는거고 안되면 마는거고. 사실 가 봤자 레벨7 저 뒤에 떨어져서 발전기 구경만 실컷 하고 올것 같긴 하다만...


 

 

아마쿠니 노노미 수영복. 아마쿠니라서 또 뭐 매장 한정 판매 하고 국내샵 예약이 안뜨길래 간만에 직구해야 하나 아미아미에서 팔고 있긴 하네 이거 관세각인데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상당히 쎈데... 몇일 더 기다려볼까? 라면서 좀 대기했더니 다행히 국내샵에 올라왔다. 좀 섣불리 직구 예약 했으면 곤란해질뻔 했네. 구매 이유 및 제품에 대한 감상은... 훗날 저걸 배송 받고 난 뒤에 다시 말해 봅시다.


 

 

굿스마일 1/8 악마 호무라. ...너 좀 10년이나 늦게 나온것 같다?? 아니 이게 이제와서 왜 나와 ㅋㅋㅋ 얼티밋 마도카랑 깔맞춤 한다고 뭐 다른 제품 안사고 있길 잘한건가... 아무튼 이제라도 나왔으니 구매합시다. 9퍼 쿠폰까지 사용 해서.

 

 

 

스마트폰용 게임 컨트롤러. 플스4 리모트로 슈로대를 하는데 무엇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선택지 하나 더 늘리는 용도로 구매 한다. 폰으로 직접 / 폰에 컨트롤러 붙여서 / 핫스팟 연결해서 비타 / 핫스팟 연결해서 로갈리. 방법은 많긴 한데 과연... 로갈리는 플스 공식 리모트 프로그램에선 컨트롤러 인식이 안되는구나. 핫스팟 비타 엄청 끊기던건 폰으로 직접 하니깐 끊김 거의 없고. 선택지라는건 사실상 없었군...


 

 

 

더합체 페가서스 세이버. 어휴, 5살 짜리가 가지고 놀던거 30년 뒤에도 똑같은거 또 나오네. ...똑같진 않다만.

 

 

 

 

30MS 옵션 파츠. 이젠 뭐 쿠폰 털고 싶어도 물건 파는거도 없는 상황이라 그냥 냅둘까 스탠드 1개라도 구매할까 보다가, 예약 안했던 옵션 바디 파츠 하나 구매 해 본다.

 

 

 

신간 도서들. 2월 말에 아직 발매 안된거 일단 장바구니 넣어뒀는데 간만에 알라딘 들어가보니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14권이 품절 떠있더라. 대체 왜...? 그래서 yes24에서 구매. 어쩔수가 없구만.

 

 

 

한동안 신경 못쓰고 있던 라이브 BD들 예약 구매. 뭔가 좀 많군... 


 

 

SMP 골드란. 계획대로 반남코몰에 쿠폰에 포인트 있는거까지 털어넣어서 구매 했다. 딱히 대기열 그런거도 없었고, 뭐 식완까지 그렇게 개판나진 않는구나 했는데, 몇시간 뒤에 살펴보니 품절 찍혀있더라. 제이데커때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ㅋㅋㅋ 그거보단 제품이 잘 나와서 그런가.


 

 

푸니모후 샤오. 특전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랑을 특전판으로 샀었구나. 그럼 이거도 특전판으로 가자.


 

 

SMP 소라카게. 일단 예약 떴으니 구매하고, 골드란 본체는 반남코몰 대기중. 이거 구매하는데 대기열 뜨고 품절 뜨고 그러진 않겠지. 간만에 쿠폰 좀 써야지.

 

그나저나 추가 무장이 아닌 그레이트 합체 파츠가 한정으로 나와서 갑론을박이 있던데, 내 생각엔... 레온카이저에 프로포션 전용 날개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코토부키야 신제품들 예약. 마가츠키 피규어는 특전판으로 하고, 그란데 스틸렛이랑 루미티아 사복은 특전 없이 다른 샵에서 싸게. 루미티아 사복은 저게 무슨 의미가 있는 제품인가 했는데 기존 루미티아 맨살 팔다리 수급용이라고 봐도 되겠더라. 그럼 일단 질러놔야지...

 

그나저나 요즘들어 잡다한 피규어들이 계속 눈에 띄는것들이 있는데, 그렇다고 어 이건 질러야겠다! 라면서 삘이 바로 오지도 않아서(가격 보고 멈칫한다거나, 반대로 가격은 괜찮은데 제품 샘플 보고 멈칫 한다거나, 장식장 공간 등을 고려한다거나 등) 그저 위시 리스트에만 쌓아두고 있다. 이러다가 한번 나도 모를 변덕이 오면 갑자기 질러버릴 위험성이 있긴 한데... 그게 위험성이라고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암튼 그렇다. 뭔가 스트레스가 애매하게 쌓이는 느낌이네 요즘.


 

 

버스터돌 나이트 색놀이, 하나 더. 건너 색놀이처럼 20퍼 할인 뜰때까지 기다려볼까 하다가, 13퍼 할인 있길래 거기에 적립금까지 써서 줏어왔다. 특전 파츠를 통한 스쿠미스 커스텀은 사실 원본이랑 너무 크게 달라져버려서... 원본도 하나 더 있는게 좋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