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 10단 4바퀴랑 영웅 올킬은 했는데 신화를 못갔다. 주말 놓치고 월요일 화요일 저녁에 마땅한 팟 못찾으니깐 그대로 타임오버다. 슬슬 4신화 트라이 골든 타임도 지나가는 느낌이고, 국민 막공은 그 뒤로 갈 필요성도 없고 난이도도 답없고 해서 2신화로 정착되는 느낌이고, 진도가 붕 떠버렸군. 자 이대로 라이트 유저가 되어봅시다 그럼.

 

사제. 술사는 레이드 좀만 보내면 문장이 가득차서 사실상 주중 쐐기는 사제 위주로 돌리게 된다. 게다가 부케 치고는 템렙이 많이 올랐어. 벌써 660을 넘겼네. 

 

드루. 뭐 간간히 저단 딜로 가는 수준. 여유 시간이 있으면 추가로 돌리고 할텐데 그럴 짬이 잘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