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보니 램값이 바닥을 치고 있더라-_-;; 장기적으로 더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낮아졌다고 생각해서, 8GB 4개 풀뱅크로 새로 질렀다. 이미 8GB 2개 쓰고 있긴 하지만 클럭이 저거보단 낮은거여서... 풀뱅크 박고 기존에 쓰던건 부모님용 PC로 옮기면 되겠군.

 

그리고 헤드셋도 쓰던게 오래되서 버리고 새로 샀다. 근데 적당한 가성비의 제품 찾기가 좀 힘들었다. LED니 진동기능이니 7.1 가상 서라운드니 필요 없다고! 그렇다고 가격대 확 낮춰서 만원대 PC방용 사기도 그렇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