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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 란쥬. 국내샵 할인 쿠폰 있는거까지 해서 질렀다. 사실... 저 퀸덤 복장은 그다지 선호하진 않는데... 다들 첫 곡 복장으로 나오는 세트다보니 어쩔수 없구만... 

 

 

 

 

RG 아카츠키 시라누이 팩. 3시 예약 시작이라고 해서 2시 10분쯤에 들어가서 한시간 가까이 시간 버려가면서 계속 페이지 갱신하고 있었는데... 대충 화면 링크 아무거나 적당히 누르다가 같은 페이지를 연속으로 들어가버렸는지, 잦은 새로고침으로 판단되서 IP밴을 먹어버렸다-_-;;  그게 2시 50분 쯤.

 

아 이건 조졌네. 다른 기기로 미리 대기열 이중 보험 들었어야 하는데... 아무튼 다른 기기로 들어가니 대기열 800이 넘고, 정시 약 30분 지나서야 접속이 되었는데 다행히 아직 품절은 아니더라. 어휴 매번 뭐 살때마다 고생이야. 

 

 

 

 

창채 신작들. 그냥 공식 총판에서 싹 구매했다. 헤어 파츠 특전은 있으면 좋고 사실 배경 시트지는 필요 없고 또 그게 몇천원치 가치냐고 하면 애매하긴 한데... 여기저기 샵 파편화 되서 구매하는것 보단 그냥 이게 낫겠다. 네이버 멤버십 적립도 되고.


 

 

정발 신간 지를께 생겨서 이전 구매 목록에서 하나 취소하고 같이 주문했다. 근데... 요즘 시대에 하루히 신간이라니 참. 뭐 나와봤자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단편 모음집인듯 하다만...

 

 

 

 

네반몰 쿠폰 받은게 오늘까지고, 생각해보니 이모탈 저스티스 아직 안샀었지 싶어서 쿠폰 먹여서 구매했다. ...그리고 무료배송 컷이 3만원이라서 베이스 하나 추가. 


 

 

빼먹은 신간, 매번 사던 잡지, 이번에 사야 할 단행본. 배송비 여러번 내기 싫어서 그냥 다 묶어버렸다. 뭐 급한것도 아니고 때 되면 알아서 잘 오겠지.

 

이 타이밍에 일본 갈 기회가 있다면 지난번처럼 특전 받으면서 사오면 되는데... 그럴려면 미라파나 돌케 라이브를 갔어야 했군. 어쩔수 없지.


 

 

매번 난리인 반다이 신제품 예약날. 2시쯤에 접속 해서 약간의 대기열을 거치고 접속 유지 하다가, 컨트롤 실수 했는지 2시 40분즘에 다시 대기열에 걸렸다. 그때가 약 800쯤이었는데... 3시 59분 오픈 직전에 남은 대기열이 50쯤 되었다. 이건 뭔 ㅋㅋㅋㅋㅋㅋ 답이 없네. 

 

일단 정각에 네이버에서 열린걸로 싹 사고, 몇분 뒤 대기열 끝난거 확인해보니 아직 매진 안뜨고 다 살아있길래 비싼거 쿠폰이랑 포인트 넣으면서 살꺼 다 사고, 다시 네이버쪽은 다 취소하고, 30MS 팔다리는 중복으로 냅두고, 그렇게 했다. 좀 늦긴 했지만 대기열을 빡쎄게 걸어서 그런지 혹은 이번엔 매물이 꽤 있었는지 아무튼 노렸던거 다 건지긴 했네. 다행이다. 

 

근데 저 대기열 진짜... 2시간 전부터 접속해서 2시간 내내 몇초마다 한번씩 클릭해야 하는데, 뭐 다른거랑 병행하다가 앗 하는순간 대기열 다시 들어가버리니 참 골치아프다. 시간 내다 버리는게 그야말로 온라인 줄서기구만. 절묘한 시간 계산으로 정시 몇분 전에 대기열 끝날수 있을 시점에 접속 시작하는게 가장 베스트 일텐데(그건 화면 띄워놓고 딴거 하면 되니깐), 이번엔 의도치 않게 결과적으론 (살꺼 다 사긴 했으니) 그렇게 되긴 했다. 다만 노리고 하긴 참 힘들긴 하겠다...


 

 

신간 도서 몇개. ...그리고 이게 주문하고 잠시 뒤 발송까지 된 후에, 하나 빼먹었음을 눈치챘다. 카토 타쿠지 작품들 세개잖아! 한개는 이미 몇달전에 정발 나왔었네?? 아이고. 배송비 또 내긴 아까우니 다음 기회에 같이 사는걸로...

 

 

 

 

리얼 터치 마커 몇개. 문득 생각이 나서 몇개 구매해본다. 어차피 반남코몰은 배송비 무료!


 

 

 

 

MG 블래스트 임펄스 건담 : ₩60,000

 

마침 사내장터에 매물이 올라왔길래 건져왔다. 가격도 딱 엔화 12배 기준 정가고. 생각보다 엄청 빠르게 그리고 쉽게 MG 임펄스 세트가 완성되었네. ...사실 포스 임펄스는 발매 당시에 구매한거라 지금 기준으로는 꽤 낡아버려서 새로 하나 구매 해야할까 생각도 하고 있긴 하다. 

 


 

 

DX초합금 VF-25 토네이도 팩. 본래 살 생각 없었는데... 마침 오늘 예약 예고 뜬거 보고 또 가격도 정가 12배면 괜찮겠다 싶어서 1시간 전부터 미리 대기 하고, 물론 일 하면서 접속 유지하다가 결국 10분 전에 재대기 들어갔는데 다행히 50명 정도밖에 없었고, 정시에 구매 했다. 건프라 신상품이 이랬으면 그냥 망했을텐데.

 

사실 VF-25는 1/72 프라모델을 아머드 버전으로 가지고 있긴 한데... 에라 모르겠다. 이미 깔맞춤은 끝장났어!!

 

 

 

 

DX초합금 VF-31 슈퍼팩. 이렇게 된 김에 다른 마크로스 기체들은 중고 상황이 어떻게 되나 아미아미를 살펴보는데... VF-31이 신품으로 있어? 프리미엄도 아니네? 나온지 한달 정도 됐군? 그럼 국내샵은? 재고 있네? 할인도 적당히 들어가네? 한정이 아니라 일반이면 반남코몰 판매도 했나? 14.3배였군? ...그럼 이걸 사도 문제는 없겠군. 그래서 질렀다.

 

얘도 사실 1/72 프라모델 구매해놓긴 했는데 이게 알고 보니 데칼이 습식밖에 없다는 함정카드여서... 좀 곤란하긴 했어.

 

 

 

 

30ms 팔다리 흑백. 이 외에 팔다리 시리즈들이 단체 입고 되었더라. 또 시기가 온것인가. 근데 뭐 이미 충분할정도로 사놓은것 같아서... 일단 흑백 한세트만 더 추가한다. 사실 브라운도 간간히 재고 보긴 하는데 더 필요 할까 싶어서 흘리고 있긴 하다. 일단 쌓인것들 다 만들어 봐야 확실히 알텐데 ㅋㅋ


 

 

MG 소드 임펄스. 30ms 루루체. 이번달 쿠폰 그냥 흘릴까 쓸까 고민하다가 이번엔 사용했다. 임펄스는 이렇게 되면 MG 블래스트를 구해야만 하는군. 루루체는 파츠 수급용. 근데 제일 많이 필요한게 리셰타 허벅지던데... 리셰타를 살껄 그랬나. 다음부턴 그래야지.


 

 

30ms팔다리 브라운. 재고가 하나 생긴거 발견해서 또 구매했다. 이걸로... 5개째인가? 슬슬 몸보다 팔다리가 더 넘쳐나는 느낌인데 ㅋㅋㅋ


 

 

경호라 정발 신간. 잊고 지내다간 절판 뜬다! 빨리 사야 돼! ...거 참 덕질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