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획득 SSR 스샷은 찍어놨는데 좀 묵혀놓은것들이다 보니 획득 맥락이 기억 안난다. 미호는 무료 연차 시즌 중 통상 돌리기 싫어서 메모리얼 돌리다가 나왔나? 하토는 페스 기간때 조금 돌려보다가 튀어나왔나?

 

현재 쌓인 돌이 약 7.3만~7.5만개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 뭐든지 나오면 바로 천장 뚫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일단은 큐트 6초 뮤츄얼(아직 그런거 안나옴) 혹은 쿨 9초 앙상블(9월 10월 1월 복각)을 노리고 있긴 한데... 그 사이에 다른 신개념 인플레 카드가 또 나올수도 있고... 요즘 랭커들 조합 보면  매직(블레스) + 레조(모티브) + 듀엣(뮤츄얼) + 스파클 + 컨센이라는, 완전 욕심쟁이(-_-;;) 구성이던데, 그런거 어떻게든 따라가는게 나은가 따라갈수는 있나 싶기도 하고.

 

신규 카드 욕심이 영 안나는 밀리시타하곤 다르게 데레스테는 만성적인 퍼즐 파츠 부족 상태라 계속해서 욕심이 나는게 문제구만. 

 

 

 

 

 

적는 김에 플레이 근황도 조금. 한동안 in5000 금트 계속 놓치다가, 또 최근에는 계속해서 달성하고 있다. 이게 속성에 따라서 편차가 너무 커진다. 큐트랑 쿨은 인플레를 못따라가고 있고, 의외로 패션이 뮤츄얼 얼터 앙상블 주기가 다 맞아떨어져서 점수 잘나오고 있고, 비쥬얼 나오면 거의 확정적으로 금트를 딸 수 있다. 뭐 이 정도로만 해도 충분히 만족하고 플레이 할 수준은 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