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몇일 더 간보다가 1일차 패키지 취소 (ㅠㅠ)
8) 금요일 호텔 예약 (2일차 패키지와 동일한 곳으로...)
9) 1일차 뷰잉을 4극장 x 3계정 신청
10) 계정 2개는 전멸, 그런데 나머지 1개 계정은 극장 4개 다 당첨 (확인을 전멸 계정부터 봐서 정말 식겁했다-_-;;)
11) 신주쿠쪽 극장 하나 골라서 결제 대행으로 패밀리마트 결제 완료 (<- 지금 여기)
1일차는 당일권을 판매해서 그걸 건지는게 아니라면 현지 뷰잉쪽으로 대강 생각을 잡았다. 혼자 가는거면 어떻게든 피켓을 해 보겠는데, 둘이 같이 가는거라 곤란한점이 꽤 있다. 암표(정확히는 표 주인 확인이 안되는 경우)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아예 고려 대상에서 제외중이다.
이제 남은건 다음주중에 다 끝내버려야지. 환전이랑(다행히 환율이 다시 떨어지고 있다!), 스이카랑(근데 이거 미리 준비할수 있는건가;;), 로밍이랑(선불 유심 생각중. 와파 도시락은 불편한점이 많아서...), 저가 항공이라 수하물 규정도 확인해봐야하고(추가금 내야 할듯 ㅠㅠ), 또 뭐 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