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한정판이나 예약특전 특별한건 없으니 발매 당일날 국전 가서 건져올까 생각도 했지만, 퇴근길에 국전까지 가는 귀찮음 vs 약 하루 늦게 받을 가능성 따져보고 그냥 후자를 골랐다.


F랑 F2는 PS3판으로 샀는데 X는 비타판으로 삼에 따라 깔맞춤(?)이 안되는게 괜히 거슬리긴 한다. 비타판 f, F2를 지금이라도 사볼까 싶기도 하고 (...)


그러고보니 F2가 발매된지 벌써 2년이 지났구나... 시간 빠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