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곡 모든 난이도 풀콤보 or 100회 플레이를 완료했다.

결국 풀콤 못찍은 곡들은


Trancing Pulse (28)

M@GIC (28)

안즈의 노래 (28)

Nation Blue (26)


이렇게 4개. Snow Wings는 100번 넘겼다가 108번째에 겨우 풀콤 클리어 했다 ㅠㅠ

그리고 이번 이벤트곡인 작은 오르골 상자도 조짐이 불안한게, 통상해금 되면 100회 충분히 찍을것 같으니 장기적으로 5개라고 해도 될듯 하다 (...)


문제는 이제 앞으로 플레이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떻게든 저 4개도 풀콤 찍어보기 vs 다른 곡들 플레이 100회 찍기.

전자는 부질없는 노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문제, 후자는 뻔한 노가다라서 지루하다는게 문제.



두번째로 충전한 1만엔 8천쥬얼을 다 쓴 이후로 다시 리필은 안하고 있다. 단기간에 너무 돈을 많이 써버린것 같아서. 물론 따지고 보면 아케이드 리듬게임보다는 훨씬 경제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겠지만, 오락실은 안다녀서 비교 대상이 콘솔용 완제품 리듬게임이 되버리니... 또 1만엔 더 박기는 좀 그렇더라-_-;;


스태미너 문제는 다행히 무료 쥬얼로 버티는 중. 평생 무과금으로 살순 없을테니 이거 다 쓰면 다시 리필할 생각이었는데, 의외로 오래 가고있다. 

사실 쥬얼 남은거 짜투리 모아서 10연가챠를 두번 돌리긴 했는데, 역시 SSR은 안나오더라. SSR 왜이리 먹기 힘드니 ㅠㅠ 큰 욕심 없고, 뉴제네랑 트라프리(아직 카렌은 없지만)는 먹고 싶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