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채 세이라 두개. 일단 구매는 하는데... 제품 구성이 단가 감소를 위해 온몸비틀기를 하는것 같다 ㅋㅋㅋ 지난번 에마는 라이트판을 따로 내더니, 이번엔 추가 헤어를 별도 판매를 한다.

 

다만 문제는... 어차피 구매할 사람들은 풀세트로 할꺼고(이번엔 동시 구매 특전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저렇게 낮춘 단품 단가도 부담스럽다고 구매를 꺼려할거라는 점이다.

 

가격 경쟁으로 가면 중국산을 이길수가 없을테니 일본산은 오히려 고급화 및 IP 강화 쪽으로 가는게 맞을것 같긴 한데... 뭐 판매 전략은 코토에서 알아서 잘 하시겠지... IP 강화는 나름 진행중인것 같아 보이긴 한다만 제품 발매 속도에 맞춰야 하다보니 지지부진한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