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두세번씩 돌아오는듯한 코토부키야 걸프라 정기구매의 시간. ...물론 그렇다고 나오는거 다 사고 있는건 아니다만. 아무튼. 스트라프가 저렇게 생겼던가 무장신희는 오래전에 본 TVA가 전부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뭐 그거랑은 별개로, 팔다리가 지나치게 길쭉한 메카닉 파츠는 별로인데, 캐릭터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구만. 저 바디슈츠에 살색 느낌나게 도색까지 하면 더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