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2025/05/15 | 3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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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픽업. 성능 모른다. 어차피 게임적으론 요즘 열심히 안해. 그냥 캐릭터가 끌려서 뽑았다. 60연차에서 나왔는데 그 사이에 픽뚫 3성이 4장이나 나왔다. ...사실 이 쯤에 안나왔으면 그냥 포기할려 했다. 운이 좋았군.

 

말 나온김에 게임 플레이. 최근 야근과 스텔라리스와 와우에 치이다보니 일일 로그인도 잘 안하는 지경이 되었다 ㅋㅋㅋ 그래도 대결전은 미뤄놨다가 한번에 할수 있는데 막날에 들어가니 티켓이 5장 뿐이더라. ...이틀이나 로그인을 안했었군. 그나마도 공략 찾아보기도 귀찮아서 인세인 1등 편성 참고해서 적당히 데려가서 적당히 1팟클 하고 15000등쯤 나왔다. ...좀만 더 빡쎄게 했어도 플래는 되긴 했겠네? 뭐 그럴 여유가 여러가지 의미에서 없다만...


 

 

사진 촬영용 조명. 기존에 사용하던 폴디오3에 동봉된 헤일로바 하나가 죽었다. 그래서 이참에 이제 테크트리를 하나 더 올리기로 했다. 뭘 살지 꽤 고민하고 살펴보고, 그 과정에서 요즘 유행하는 AI의 도움을 받으려 했는데... 그다지 도움이 안되더라 ㅋㅋㅋ 일단 최신 기준 정보가 아니라서 몇년 된 제품을, 또한 국내에선 대부분 해외 직구로만 구해야 하는 제품들 위주로 나온다. 

 

그래서 대충 경향성만 살펴보고, 네이버 검색으로 국내 판매품 적절한거 하나 골랐다. 사실 경험적으로 보자면 정말로 적절한건 아니고 스펙에 비해 좀 비싼 편일테지만, 더 적절한거 찾을 노력과 시간 비용 더 내는 셈 치자.

 

가성비 2개 세트 10만원! 은 램프 품질이 꽤 별로인듯 하여 패스. 이보다 상위의 20만원 근접하는 제품은 어차피 실내 피규어 촬영인데 거대한 라이트박스가 필요한가? 싶어서 패스. 그래서 그 가운데에 있는 LED 패널 스타일로 골랐다. 일단 써보고... 아니다 싶으면 또 새로 고민해보지 뭐.

 

근데 이왕 살꺼 하루만 더 일찍 할껄. 금요일 발송이면 주말 지나고 받겠군. 쩝...


 

 

프암걸 제품들 신제품. 그냥 다 특전판으로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