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챠가 열렸고 적당히 10연 돌려봤는데, 픽업 하나랑 픽뚫 중복이 하나 나왔다. 신규 카호! 성능은... 음 나쁘진 않아 보이는데 카호는 이미 3장이 거의 고정으로 들어가 있어서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네.
 
 
 

 
선택권은 뭘 가져올지 고민하다가(1티어급은 이미 다 가지고 있어서...), 결국 훈풍 사야카 혹은 나팔꽃 츠즈리 둘 중 하나겠구나 했는데, 후자가 훨씬 많이 쓰이는듯 하여 츠즈리를 데려왔다. 이거 바로 스킬 10렙 찍어주니깐 몇일간 모았던 PP가 다 바닥나더라-_-;; 드랍 2배 이벤트인데도...



그랑프리 개인전. in500은 실패했다. 어쩔 수 없지. 빌런에서 아이덴 메구 루프 일격필살(…)을 더 일찍 알았으면 더 나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