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나 호부 생길때마다 계속 단차를 돌렸고, 결국은 신준이 나왔다. 나오긴 하는구나 이게. 그렇게 보구 2렙! ...더 이상은 무리구만.

 

근래 페그오는 사실상 손 놓은 수준으로 안하고 있었다가, 이번 아키하바라 이벤트는 대놓고 오타쿠 이야기라서 간만에 하고 싶긴 한데, 뭔가 그걸 하고 있을 여유가 잘 안나네. 출퇴근 지하철 정도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