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까지 플레이 타임 약 8시간. 스토리는 체감상 1/3쯤 한 느낌?
- 12700K + 3070Ti + UHD의 구성에서, 울트라 옵에서 그림자를 포함하여 옵션 몇개 낮추고, DLSS 성능 위주로 하고 수직동기화 거니깐 약 45프레임 내외로 유지된다. 화질이 특별히 열화되는것도 없고, 프레임 드랍이 심하지도 않고, 부드럽게 잘 플레이 된다. AMD 프레임 생성 쓰는 방법도 있다고 하던데, 그럼 수직동기화 활성화가 안되서 안쓴다. FPS 수치가 이상하니 인풋렉이 있니 난 모르겠고 화면 찢어지는거 보기 싫어...
- 로갈리X로도 나름 잘 돌아간다. 프리셋 중옵으로 하고 프레임 생성 옵션 넣으니깐 약 30프레임 내외로 유지된다. 그 AMD 자체 업스케일링은 안썼다. 화질이 너무 열화될듯 하여서.
- PC 스팀판으로 하고 있지만 플레이는 듀얼센스 꽂아서 하고 있다. 일단 익숙한 방향으로 하자. 진동도 다 지원 되서 좋네. 기껏 플스5 사 놓고 기기는 제대로 안 돌리고 컨트롤러만 이제야 쓰게 되는군 ㅋㅋㅋ
- 무기는 매번 쓰던 차지액스로 진행. 병 충전 직후에 방패 강화로 이어지는게 생긴듯 한데... 뭔가 묘하게 딜레이가 있는 느낌인데다가 손에 안익어서 잘 안쓰게 된다. 그냥 예전처럼 도끼 갔다가 홱 돌려버리고 있다. 초고출 직행 컨트롤이 다 사라져버려서 병 충전 -> 초고출 반복 사이클이 잘 안돌아간다. 약점 집중 공격으로 도끼 강화 하고 고초출 보다는 도끼 평타 및 고출력 박는게 더 나은가 싶기도 하다. 근데 뭐 딜 미터기 있는 게임도 아니라서 어떻게 정량적 분석이 안되는군 ㅋㅋㅋ 일단 스토리 진행 중 나오는 몹은 평균 약 7분쯤 걸리고 있다.
-약점 집중 기능이 대체 뭔가 싶었는데, 공격 방향을 강제로 지정하는거였구나. 그런데 공격 컨트롤과 공격 방향 즉 카메라 컨트롤이 패드 기준으론 같은 오른손으로 하게 되어 있어서 의외로 써먹기가 힘들다. 차지 공격은 사실상 불가한 수준, 후딜이 긴 공격만 아슬하게 맞출수 있고, 이럴꺼면 예전처럼 그냥 몹 방향 바라보기 연타가 낫지 않나 싶다. 근데 이 기능이 원래 L1키였나? 이거 조금만 길게 누르며 또 아이템 숏컷이 떠서 써먹기 힘들다. 그래서 이번작은 키마가 더 편하단 말이 있던가. 그러고보니 옵션에서 뭔가 조작 스틱 변경 이란걸 본것 같기도 한데, 찾아봐야겠다. 그런 설정 없구나... 이러면 오른손 조작을 전통적 몬헌 잡기를 해야 할 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난이도는 확실히 쉽다는 말 나올법 하다 싶다. 적당히 치고박고 싸우는 느낌을 내 주는 샌드백이란 느낌이다. 그래도 그 와중에 우드 투나 잡을때는 수레 두번 타긴 했다. 몸통 크게 찍는거 한번 맞으면, 후속타 회피 방향이나 타이밍 잘못 잡으면 또 맞고 바로 수레 타더라고-_-;; 그래 방어구 새로 장만할 떄가 되긴 했나 보다. 근데... 스토리 진행 도중에 만나는 몹은 당연히 이 정도 난이도가 되어야 맞지? 사람 빡치게 하는 고난이도는 엔드 파밍 컨텐츠에 나와도 충분 해.
- 스토리는 영... 마음에 안든다. 정확히는 몰입이 안된다. 사람이 안사는줄 알았던 금지된 땅, 이라면서 정작 거기서도 사실상 문명을 이루는 사회가 한둘이 아니고, 그렇다고 그들이 뭐 완전 별세계의 문화나 가치관을 가진것도 아니고, 이동을 죄다 탈것 타고 자동으로 해버리니 주변 지형 지물 환경이 어떻게 되어 있나 익혀지지도 않고, 스토리의 핵심은 뭔 자기 말도 제대로 못하는 꼬맹이 하나 데리고 다니고 있고... 딴건 몰라도 세계관 컨셉의 표현은 명백히 월드쪽의 승리이다.
- 최적화나 크래시 문제, 뭐 그래픽 퀄리티가 시대에 안맞니 어쩌니는 나는 잘 모르곘습니다.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저해상도 텍스쳐 임시로 바르는것까진 이해해도 시간 지나도 그게 그 상태로 유지되는건... 명백히 버그 아닌가? 아니면 VRAM 사용량 보고 더 이상 텍스쳐 못넣겠다 싶으면 무시되는건가. VRAM 8GB가 부족한 시대가 되었다니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