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미로운 도입부였다. 근데 이래놓고 다음 이야기는 4월달에 계속- 이라니 너무한거 아니냨ㅋㅋ ㅠㅠ 심지어 이번 서 수준에서는 상황 제시만 일부 되었을 뿐 설명이 전혀 없는데...
- 페그오 관련해서는 네타바레를 딱히 꺼리질 않는지라, 이미 내용은 진작에 다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흥미가 생기는건 다행이었고, 몰랐으면 놀람의 연속이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다. 그래도 아직 뭐 덜 본 네타바레가 있긴 한가보다. 중간중간 나오는 희멀건 여캐는 대체 뭐지??
- 이거 클리어 하면 바로 타이틀 및 UI가 변경되는게 아니었나... 몇일 뒤 패치가 있나... 아니면 2부 1장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