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할인 붙었다는 말을 듣고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질렀다. 이걸 왜 덤핑 떨이판매를 하는진 모르겠다만, 일단 싸게 팔아주니 질러 줘야지. 제품값에 근접하는 배송비가 붙고도 고작 3천엔이라니!
이걸로 넨도로이드는 두개째. "넨도를 안 산 사람은 있어도 한개만 산 사람은 없다"라는 명언(?)에 대한 반례가 깨지게 됬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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