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재화가 계속 누적되어 300은 넘었는데, 여전히 이번 픽업은 무득인 상태. 최근 이런저런 이벤트로 무료돌 쌓인게 많아서 뭐든지 나올때까지 돌렸고 360쯤에 오로라 루리가 나왔다. 그럼 뭐 됐어... 천장으로 카호 골라 와야지. 오로라 플라워 시리즈들이 카탈로그 스펙에 비해 패널티가 생각보다 커서 쓰긴 힘들다고 하는데, 또 그랑프리 기믹이 뭐가 박히냐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질수 있어서... 일단은 챙겨두는게 낫겠지.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기록 안했던거. 이번에도 S 티켓을 따긴 했는데 등수가 이전보다 더 떨어졌네. 뭐 그랑프리 망한적도 있었고 그챌도 열심히 안하고 그래서 그런듯 하다. 뭐 적당히 할 수 있는데 까지만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