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시작했으니 당연히 지릅니다. 사실 다간X는 내가 직접 가진적은 없었지만(주변 친구나 친척들은 많이들 가지고 있어서 자주 볼순 있었지만), 카옹은 내가 가진 장난감들중 하나였다. ...자세한 추억 썰은 나중에 푸는걸로.

 

그나저나 센티널 SRX는 발매 연기됐더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