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라이크 러브라이브 첫 가이드 북 : ¥1,650
스쿨 아이돌 뮤지컬 오피셜 북 2023 : ¥3,300

아키바 게마즈에서 구매. 마침 뮤지컬 특전 증정 이벤트가 오늘부터더라고. 겸사겸사 옆에 있던 하스 서적까지 집었다. 사실 이번에 하스 팬북을 특전까지 해서 현지 구매 할려 했는데 이미 진작에 매진되고 아직 재입고가 안됐더라ㅠㅠ



하스노소라 아크릴 키 체인 6개 세트 : ¥6,909 (면세)

아키바 스루가야 본점에서 구매. 이게 세트면 아크릴 개당 약 1천엔이라고? 정가가 얼만데? …검색해보니 온라인 뽑기 상품인가 보군. 단품 판매처들은 개당 2천엔 넘네. 그럼 이거 사는게 이득인데? 진짜로? 중고샵이 프리미엄이 아니라? 라면서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질렀다. 일단은 키 체인이라지만 고리 떼고 발판 끼우면 그냥 아크릴 스탠드겠지.


HG 휘케바인 Mk-III : ¥4,950

아키바 하비랜드에서 구매. 오늘이 이거 발매일이란건 알았고, 이미 반남코몰 예약 해놨는데, 그래도 뭔가 현지에서 사고 싶더라. 이게 두개나 있을 필요가 있나. 건너에 태우고 추가 전시를 위해? 혹시나 복서도 본체 포함 아니면 필요할테니? 고민하다가 결국 구석진 가게에 물량이 있기에 구매했다. 세금 포함 정가인데도 국내 공식 가격 엔화 12배보단 싸구나. 예약은 쿠폰 먹여서 더 싸게 하긴 했지만.



칼데아 에미션 II : ¥2,100

아키바 스루가야 역앞점에서 구매. 그토록 찾던걸 발견은 했는데, 찾아보니 최근에 재판 하긴 했고 정가보다 약 1천엔 가까이 비싸군. 근데 그렇다고 내가 이거 신품을 어디서 찾아 살 수 있을까 멜론북스는 이번 코미케 신간들밖에 없던데. 그래서 기회가 생긴김에 질렀다. 이걸로 이 시리즈는 다 모았군.

니지6th라이브 팜플렛 : ¥3,500
니지6th라이브 포스터 : ¥800

라이브 물판장에서 구매. 기념품 삼아. 블레이드는 필요없겠지 집에 너무 많이 쌓여있어. 포스터는 지난번 하스1st꺼 액자 넣어보니 효과가 좋아서 이번에도 구매했다. 실용성 있는 기념품으로 딱 좋은것 같아. 너무 늦게 깨달았네. 다만 집에 액자 걸 공간이 있어야 할테지만…

センパイのこと好き好きクラブ? : ¥785
칼데아 에미션 IIII : ¥2,000

아키바 멜론북스에서 구매. 칼데아 에미션 신간이 나왔군요. 이번엔 진짜 대놓고 멜루진 설정집이네 ㅋㅋㅋ 하스 동인지는 충동구매. 저 작가 니지 시리즈는 너무 많아서 지금와서 손대긴 힘든데 하스는 이제 시작이니 괜찮겠지.



스쿨 아이돌 뮤지컬 팜플렛 2024 : ¥2,500

물판 구매까진 생각 없었는데 뮤지컬 다 보고 나와서 생각이 바꼈다. 이 정도 추가 구매 및 기념품 확보는 충분히 할만하다.

월초 리필된 쿠폰 적용해서 30MS 신상품 예약. 대충 보면 네바리아 바리에이션으로 천사 컨셉인것 같긴한데... 저걸 저래야 하나 싶은 조형이긴 한데... 일단 구매하고 봅시다.

그나저나 2024년이라. 익숙해지지 않는 숫자구만... 아직도 2014가 최신 년도인것 같은데.

HG 파이어 발키리. 오늘 예약이라는데 시간은 안알려주지. 3시 대기 해봤는데 없고. 4시도 대기했는데 없고. ...지금 떠야 하는데? 라면서 계속 페이지 갱신해보니 4시 5분쯤에 뜨더라. 골드 6개월 유지로 생긴 다이아 쿠폰으로 구매.

근데 이젠 이렇게 구매해도 아직 재고가 있네? 물량이 늘어난건가, 지쳐 떨어져 나간 사람이 많은건가. 그 외에 30MS 신제품도 있는데 이것 또한 품절 안된다에 베팅했다. 다음달 쿠폰 나오고 봅시다. 

국내 피규어샵 살펴보는데 플럼 아유무 예약이 열려있더라. 지난번 카스미는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들어오네? 가격도... 더 싸고, 국제 배송비도 없고, 쇼트 위험도 없으면 직구 할 이유가 없지. 오히려 요즘은 일마존도 쇼트 낸다고 난리던데. 아무튼 아직 일마존 취소 기한 내라서 취소하고 국내샵에 새로 주문 넣었다.

프암걸(이라고 하자 그냥) 스타 가오가이가 + 골디마그 세트. 골디마그 단품을 살까 세트를 살까 고민 했는데... '같은거 두개라도 한쪽은 분리 전시하면 됨 + 신규 얼굴 파츠 + 합본 박스 아트' 등의 이유로 세트로 구매했다. 발매 후 할인각이 보이긴 하는데... 이건 사야겠다 싶으니 그냥 예약 넣어야겠다.

플럼 아유무. 하나가 나오고 둘이 나왔으니 나머지도 계속 나오겠...지?! 직영샵 한정을 2중으로 걸어서 뭐 추가 파츠를 끼워주던데... 그걸로 사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다. 그냥 일마존에서 통상판 정가 구매 하자...

코토 걸프라 신제품 여러개. 이 외에도 몇개 더 있긴 한데, 단순 색놀이까지 다 사진 못하겠다. ...창채 색놀이는 다른 캐릭 조합 재료 인 셈 치고.

버스터 돌 시리즈는 4개나 필요할까 싶어서 처음 두개만 사고 말까 생각도 했는데... 이왕 사는김에 일단 올 콜렉트 해보자. 

어느새 발매 직전인 아쿠아 2023 엑스트라 라이브 BD. 예약을 안했었나? 안했나보네. 그럼 지금 주문 해야지. 

외출한 김에 건베 들러서 쿠폰 소모하고 왔다. 골드 6개월 유지로 다이아가 되었는데, 30퍼 쿠폰 먹여서 살만한 비싼게... 안보이네. 어쩔까 고민 하다가 결국 부품 수급용으로 리셰타 집어왔다. 기본가 자체가 다른 온라인샵보다 높은건 그냥 배송비 포함 인 셈 치자.

30퍼 쿠폰쯤 되면 안쓰고 냅두기엔 아까운데... 다음달 전까지 이걸로 뭐 살게 있으려나. 반프레이오스 적용 됐으면 딱 좋았을텐데.

아이러브 가합전 응원북 : ¥2,640
아이러브 가합전 블레이드 : ¥4,800

응원북은 아키바 게마즈에서 구매. 사실상 이번 라이브 팜플렛인데 물판장에서 파는게 아니라 일반 서적으로 파는구만. 왜 이랬을까.

물판장에선 블레이드 구매. 실용성 있는 기념 굿즈라는 느낌. 아이마스쪽 색 들어있는건 사실상 실사용 불가고, 럽라 최신 합동 블레이드라는 느낌으로 쓰면 되겠다. 근데 버튼이 옆에 있고 손잡이 그립감도 달라서 사용성에 좀 이질감과 불편함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