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의 세월의 거슬러 올라온, 장난감들. 다간X는 고가 완제품이라서 안전하게 아미아미 직구를 넣으려 하다가... 작정하고 국내 마케팅 하면서 간보는듯 하여 국내 공식 샵에 예약을 넣었다. 판매량 카운트 +1 해 줬으니 앞으로 좋은 일이 더 생기면 좋겠군.
그리고 그랑죠 세트는... 사실 예약 시작 당시엔 그다지 끌리지 않았다-_-;; 내 머릿속엔 초기 기체보다는 후기 슈퍼 기체들이 더 남아있기도 하고. 그래도 뭐 다간X 예약 넣는 김에 겸사겸사 같이 예약 넣었다.
정말로 어른이 되면 내가 갖고 싶은 장난감들 마음껏 살 수 있었어! ...근데 문제는 가지고 놀 시간이 없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