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마가츠키 예약을 하고, 아수라 구미 이제와서 구매 가능한데 있나 찾아보다가 있길래 주문했다. 당분간 오프라인 매장 갈 여유도 안날것 같고. 겸사겸사 필요한 도료 하나랑, 살까 말까 고민했던 키트들까지. 이럴꺼면 전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봤을때 그때 지를껄 그랬네;;

 

고우라이 카이도 2대, 제르피컬도 2대가 되어버려서, 이리된거 ver2 색놀이도 세트로 맞추자! 라는 생각에 스틸렛 색놀이도 추가 예약을 했다. 

 

프라탑이 다시 쌓아 올라가는것도 그렇지만, 이렇게 몰아서 질러버리니깐 자금적 부담이 꽤 크게 느껴지기도 한다-_-;; 한두개씩 사 올때는 잘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