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생길때마다 105기 가챠에 쏟아부었고, 이즈미 하나 건졌다. 성능픽은 세라스라는데, 이것 참... 그리고 이게 본론이 아니지.

 

 

 

 

그랑프리 개인전. 결국 셋 다 유메덱으로 돌렸고 599위를 했다. 본래 내 위치...보다 조금 더 잘 나왔나? 이젠 열심히 할 이유도 없어서 적당히 했다. 지금이야 이 등수지만 앞으로 점점 떨어지겠지. 과금도 안하고 메타 따라가지도 못할테니깐.

 

사실 직전에 본 이번 105기 첫 스토리가 꽤 재밌어서... 마음이 바뀔뻔도 했는데, 그래도 104기 최후반의 그 개난장판은 용납해서는 안된다. 그래 지금까지 과금 많이 했어. 이번 105기는 좀 공짜로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