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코도 아코도 뭔 트리플 모니터를 쓰고 있어 ㅋㅋ


- 스토리를 열심히 전개하고 있긴 한데, 죄다 폭탄 설치중으로밖에 안보여서 괜히 불안하군 (...)


- 타에쪽 이야기는 담당 성우의 경험이 캐릭터로 수입됐구만...


- 밴드 단위로 구분 안해도 캐릭터 관계랑 스토리가 잘 굴러가네... 싶었는데, 저거 그 총선거때 나온 곡 멤버였구나-_-;; 다음 화 차회예고 볼때서야 눈치챘네;;


- 히나의 학생회장 역할이 의외로 키포인트였군. 엉뚱한 발상에 행동력과 권력(!)까지 붙어버리니 치트 수준의 에피소드 메이커가 되어버렸다.


- 사실 이번 2기 보면서, '기존 1기가 사실상 걸파의 프리퀄이었으니, 이번 2기도 2주년이랍시고 나올 게임 스토리 2부의 프리퀄인걸까? 그래서 부담 없이 1년 올린거고' 라는 생각을했었는데... 오늘 한 정보 방송을 보니 그게 그대로 정답이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