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귀엽고 화사한데 살짝 에로하기까지 하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머리의 안경은 및 몸의 겉옷을 탈착이 가능한데, 그러면 너무 평범한 비키니 수영복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다 끼워두는게 더 낫다. 굳이 아쉬운점을 말해보자면 허리 뒷쪽 및 엉덩이는 튜브에 가려서 보지 못한다는 것 정도?


사실 메구미가 눈에 밟혀서 3세트 다 산거였는데, 거기까지 갈꺼도 없이 이 에리리 시점에서 만족도가 100%를 돌파했다. 게다가 우타하와 마찬가지로 가격도 1만엔을 넘지 않는 기적같은 저렴함! 굿스마일 대체 무슨 마법을 부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