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보컬 트리콜 유니존 유즈를 뽑을떄까지 돌렷고... 약 220연차째에 겨우 나왔다. 과금을 상당히 많이 했다. 허허 거 참 그냥 처음 10연 꽝일때 손 놓을껄 그랬나. 이렇게 돈 막 쓸꺼였으면 SMP 반프레이오스도 그냥 질렀지...

 

아 그리고 위 스샷들에서 나탈리아는 스카웃으로 데려온거다. 가챠권 포함이라 지난번에 샀던게 유효기간 오늘까지더라고. 통상은 뭐 성능적으로 유의미한 픽이 거의 없어서... 그나마 컨센중에서 적절히 골랐다.

 

이왕 이리된거, 할인 쥬얼 리필이 월간 리셋인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달 넘어갈때까지 기다려보고, 마저 채워서 천장 치고 비쥬얼 트리콜 유니존 아츠미를 데려와야겠다. 그리고 최소 6개월 이상 가챠겜 과금 안해야지 진짜로...

 

링크라만 참으면 어떻게든 될것 같은데. 데레스테는 이걸로 메타 다 따라잡았고, 블루아카는 뽑아봤자 엘레프가 없어서 의미가 없고, 페그오도 뭐 여기서 더 성능캐 나올게 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