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바보짓을 심하게(-_-;;) 한게 있어서, 그 처리의 일환으로 JCB 카드를 새로 발급받고, 작동 테스트 겸 해서 오랫만에 데레스테 쥬얼 과금을 했다. 그리고 그동안 묵혀놨던, 언젠가 추가된, 레벨 달성 UR 확정 단차를 쭉 돌렸다.

 

마지막 한정 확정은 옛날(-_-;;) 프레데리카. ...이제와서 오버로드를 어디다 쓰니. 그래도 뭐 중복 아닌게 다행인가. 그 외의 통상 확정들은 당연하다는듯이 올 중복이 뜨더라.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