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하루 일찍, 그냥 단차 깡으로 한번 더 긁어버리고 천장 찍고 린까지 데려왔다. 다행히(-_-) 천장 채우는 동안 신규 SSR이 나오는 참사는 없었다. 어쨌든 이걸로 신규 뉴제네 컴플 완료! 천장까지 가버린게 타격이 매우 크지만, 3장 얻은거니 한장당 1/3 가격이라고 생각 하면 정신이 버틸... 수 있나...

 

 

 

쿨 덱은 큰 변화가 없다. 사실 기존꺼 그대로 써도 무방한데, 계산기로 앙상블 카코 148만, 앙상블 린 149만이 나오더라. 성능차라기 보다는 린 포텐이 만땅이어서 그런듯-_-;; 근데 이상하게 실제 플레이에서는 152만까지 나왔다. 뭐지? 어디서 계산이 잘못된건가? 데이터를 잘못 넣었나?;; 지금까지 게스트 포텐셜을 다 0으로 하고 있었네... 헐. 그럼 앞서 큐트/패션 덱 계산 스코어도 더 오르겠군;;

 

그리고 계산기 기준으로는 오버로드 아스카 대신 컨센 치에를 넣으면 152만까지 뜨던데, 실제 플레이는 치에 특발 포텐작이 안되어있어서 150만 넘기지도 못하더라. 게다가 컨센이랑 저 곡이랑 상성이 안좋은지 GREAT 판정도 엄청 뜨고;;

 

유니존/앙상블만 뽑으면 큐트/패션도 쿨 수준의 파워가 나오겠지! 싶었는데, 실제론 우연히 뽑은 얼터 덕에 저 둘의 덱파워가 훨씬 높아져버리고 쿨이 다시 뒤쳐지는 상태가 되었다-_-;; 얼터+컨센 조합이 진짜 쎄구나... 아마 다음 한정이 높은 확률로 쿨 얼터가 나올것 같은데, 지금까지처럼 우연히 손쉽게 뽑진... 못할것 같은데...

 

 

 

스카우트 티켓으로는 오래 고민을 하다가, 최종적으로 보컬 11초 코디네이트를 데려왔다. 언젠가 보컬 레조덱도 짤수 있을 날이 올 것인가... 아마 힘들긴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