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엉망진창이면 혹평이라도 할텐데, 평범하게 무난하니 감상문 쓸 내용이 참 없다-_-;;
글의 퀄리티가 올라갔다기 보다는, 스토리가 한번 정돈되고 나니 안정적이 됬다고 평가해야하나?
게다가 이 작품의 퀄리티에도 충분히 적응(혹은 체념?) 해버린것도 있을테고.
...정말로 세줄 적고 더 쓸 내용이 없네.
이럴꺼면 실시간으로 감상을 미리 기록해놓을껄 그랬군;;;
차라리 엉망진창이면 혹평이라도 할텐데, 평범하게 무난하니 감상문 쓸 내용이 참 없다-_-;;
글의 퀄리티가 올라갔다기 보다는, 스토리가 한번 정돈되고 나니 안정적이 됬다고 평가해야하나?
게다가 이 작품의 퀄리티에도 충분히 적응(혹은 체념?) 해버린것도 있을테고.
...정말로 세줄 적고 더 쓸 내용이 없네.
이럴꺼면 실시간으로 감상을 미리 기록해놓을껄 그랬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