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크고 거대한걸 질렀다.  

본래는 그렇게까지는 안할 정확히는 못할꺼라 생각했는데 기회가 보여서... 갑작스레 계획이 변경되었다. 이래도 괜찮을까 싶긴 한데 이젠 돌이킬수 없다. 어떻게든 잘 되겠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어떻게든 간단히 적으려고 해도 너무 개인 신상 및 사적인 이야기를 밝히는것 같아서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