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하우스 슈퍼싱글 50연승 달성으로 종료. 생각보다 오래 걸리긴 했는데 금방 했다(?)
이걸로 알파사파이어도 끝. 못 가본 필드 탐험들 좀 더 해보고 오메가루비 플레이로 넘어가면 되겠군.
이하 언제나처럼의(?) 멤버 설명
- 캥카 / 명랑 / 공스핏 / 은혜갚기 지진 그로우펀치 기습 / 캥카나이트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팬텀 / 겁쟁이 / 특공스핏 / 섀도볼 10만볼트 매지컬샤인 길동무 / 기합의띠
(캥카 대신 격투 흘리면서 나오는것까진 좋은데, 그 뒤로 격투 약점을 찌를 방법이 없어서 크게 어드밴티지를 못얻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결국 격투 약점 찌를 페어리 기술로 하나 교체했다. 근데 정작 이 변경을 50연승 성공 트라이의 40연승째에 해서(-_-;;) 실제로 별 이득은 못봤다. 이걸 좀 일찍 했으면 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했으려나.)
- 썬더 / 조심 / 특공스핏 / 방전 열풍 에어컷터 잠재파워(얼음) / 자뭉열매
- 한카리아스 / 명랑 / 공스핏 / 지진 불대문자 역린 칼춤 / 리샘열매
(앞 두마리가 털리는 사고가 났을때 그걸 수습해주는게 이 세번째 멤버의 역할인데, 그걸 수행하기엔 썬더는 너무 애매했다. 분명 580족이긴 한데 막상 써보면 화력도 애매하고 내구도 애매하고 스핏도 애매하고-_-;; 결국 한카리아스 다시 데려왔다. 당장 쓸 하트비늘이 없어서 불꽃엄니 대신 불대문자를 넣긴 했는데, 불 4배 상성에도 피 겨우 반 까는걸 보면 저걸 써야하나? 싶긴 하더라. 역린 보조용으로 리샘열매를 넣었는데, 혼란 걸릴때까지 역린을 지속해서 쓴적이 결국 없었다. 어차피 마무리 투수로 기용될꺼 얼음 반감 열매를 넣는게 더 나았으려나. 실제로 50연승 넘기고 더 플레이 하던 와중에 냉동빔에 결국 털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