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대로라면 발매 당일 건졌어야 했지만, 뭐 아무튼 오늘 퇴근길에 국전 들러서 질렀다.

급하게 지를 필요가 없긴 하지만, 생각난 김에 처리하는게 낫겠지.


그리고 겸사겸사 이번엔 국전 건프라 매장에서 HG 발바토스 살려 했는데, 여기도 없더라. 어째 내가 가는때마다 매번 발바토스가 없냐;;; 그냥 포기하고 이건 한동안 잊고 지내야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