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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미아미 중고란 둘러보다가 전부터 눈독들이던 제품이 A급으로 올라왔길래 질렀다. 프리미엄이 붙어서 정가보다 더 비싸지긴 했지만... 어쩔수 없지 =_=




다렉 가을 할인 목록 보다가, HOI4가 40퍼 할인 떠 있길래 DLC 시즌패스 포함된걸로 질렀다. 어차피 언젠간 해야 할 게임이었으니.


그 외에도 눈에 띄던 게임이 몇몇 있었는데(XCOM2라던가), 이것들은 질러봤자 언제 하게 될지 정말로 장담을 할수 없기 때문에 일단 흘렸다. ...스팀 라이브러리에 스카이림이랑 아날로그가 대체 몇년째 잠들어 있는지 모르겠다 OTL




초차원대전 넵튠 vs 세가 하드 걸즈 : 18,000

3DS 카드 케이스 24칸 : 18,000

포켓몬스터 문 일본판 예약선금 : 20,000


키즈모노가타리 2부 보러 나간 김에 국전 들러서 이것저것.

넵튠vs세하걸은 분명 덤핑될것 같아서 일부러 발매 당시엔 무시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신품 1.8만은 좀 심했다...;;;







한정판은 그 구성 치고는 값이 너무 비싸서 일반판으로 질렀다. 


사실 발매와 동시에 이거 플레이 할 정도로 시간이나 관심도가 있는건 아니라서 나중에 질러도 무방하긴 한데... 뭐 츠미게 쌓이는게 어제오늘일도 아니고. 하하 (...)





왜 게임판 발매에 맞춰서 소설 발매일을 미뤄버렸나 했더니, 이런 무시무시한걸 준비중이었구나...


태피스트리 있어봤자 딱히 걸 데도 없고, 책 제외 나머지 약 28000원에 특전 DLC 코드랑 단편 소책자라고 하면 너무 비싼것 같기도 하지만,


어차피 연말까지 복지금 다 써야 해서 이왕 지르는거 한정판으로 긁었다 =_=




오프라인에서 구매. 10% 할인받고 4개 합쳐서 29,970원.


잼프 공연 보러 가기 전에 친구 만나서 밥 먹는 김에 서점 들려서 건저왔다. 원랜 경호라랑 CWP 신간만 살려 그랬는데, 서점 구경하다가 오죠죠죠 정발본을 발견했다. 아 그러고보니 이거 나온다고 했었지... 라면서 겸사겸사 줏어왔다.


분명 산건 얼마 없는데 하필이면 그게 경호라인데다가 CWP 4권이 꽤나 두툼해서(...) 가방이 꽤나 무거워졌다 -_-;;




http://www.amiami.com/top/detail/detail?gcode=FIGURE-023408&page=top


알파오메가 브랜드는 프리미엄 반다이에서만 판다고 해서 애초에 구매 자체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미아미에서도 예약 받을줄은 몰랐다 -_-;;


이렇게 나오를 질러버렸으니 카렌이랑 린도 질러야 될텐데, 이제 놓치면 큰일나겠군. 


최근에 데레마스 피규어들이 마구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괜히 손대기 시작했나라는 생각도 살짝 든다. 그나마 다행인건 데레스테 SSR 가챠 뽑는것보다는 싸게 먹힌다는거지만 (...)




딱히 눈에 띄는 특전들은 없어서 그냥 매번 지르던 게임샵에서 주문했다. 


정발판 썬은 이렇게 쉽고 편하게(?) 예약했고, 매번 그랬듯이 문은 일본판으로 질러야 하는데... 이거 예약 하나 때문에 국전 찾아가야하나. 귀찮다...


그나저나 비크티니 코드는 어떻게 받는거지. 기다리면 줄려나 -_-;; 30분 정도 뒤에 문자로 날라오는군... 따로 문의 안넣어도 되서 좋네.





다음주 잼프 공연을 앞두고 드디어 킹블레이드를 질렀다. 처음엔 아마존 재팬에서 직구 할려 그랬는데 직배송이 안되서(-_-;;) 국내 직구샵으로 선회. 가격이 좀 더 높아지긴 했지만 어쩔수 없지. 게다가 국내샵에서 지르니 회사 복지카드 적용이 된다는 장점도 있고 (...)


사실 좀 많이 늦은 지름이긴 한데(대형 이벤트가 이미 두번이나 지나갔으니), 이왕 지른거 앞으로도 두고두고 쓸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설마 아쿠아 퍼스트 라이브 뷰잉을 국내에서 안해주겠어?





프암걸은 진짜 꾸준히 찍어내는구나...-_-;;


발매 초창기와는 달리 이젠 국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다곤 하던데... 일단 늘 하듯이 아미아미 직구로 예약했다.







생각난김에 신간들 몇개.


사실 이번달 10일에 발매되는 신간 라노베 살게 더 있긴 한데, 그건 그때 다시 지르지 뭐. 배송비 나오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