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 한정 없이 선주문으로 예약 특전을 다 받을수 있니 어쩌니 그러던데... 사실 예약 특전이라는게 그리 중요한건 아니라서 별 감흥은 안든다. 사실 저런 시스템이 필요한건 예약판이 아닌 '한정판'일텐데...
그나저나 이놈의 슈로대는 참 끊임없이 나오는구나... 신작 하나 나오면 약 한달은 여기에 또 투자해야되는데 ㅠㅠ
수량 한정 없이 선주문으로 예약 특전을 다 받을수 있니 어쩌니 그러던데... 사실 예약 특전이라는게 그리 중요한건 아니라서 별 감흥은 안든다. 사실 저런 시스템이 필요한건 예약판이 아닌 '한정판'일텐데...
그나저나 이놈의 슈로대는 참 끊임없이 나오는구나... 신작 하나 나오면 약 한달은 여기에 또 투자해야되는데 ㅠㅠ
카렌이랑 나오를 질러버렸으니 동 시리즈 린도 당연히(...) 질러야 되는거고...
메가미 디바이스는 평이 별로긴 하던데(물론 직접 만들어 봐야겠지만, 프라탑에 쌓여있는 상황이라...), 이왕 지르기 시작한거 일단 계속 가 봐야지 =_=
문득 생각나서 지름. 예~전에 지른 1부도 아직 안보고 묵히는 중이긴 하지만 (...)
그나저나 1부랑 2부랑 타이틀 구분이 너무 힘들잖아... INNOCENT랑 INNOCENTS라니 =_=
복지금이 다시 리필됬으니 신간들을 질러 봅시다.
그나저나 책장이 이미 과포화 상태인데 이걸 어쩌지. 앞으로 볼일 없거나 더이상 소장가치를 못느끼는 것들을 처분 해야하나...
PC 케이스의 팬 소음이 나날이 시끄러워져서 아예 케이스를 새로 샀다. 팬만 교체하는것도 고려해 보긴 했는데, 2.5만 짜리 팬 3개 사면 왠만한 케이스 하나 가격이 나오는데다(-_-;;) 몇년 쓰다 보니 전면 포트들이 죄다 접촉 불량 기미가 보여서 그냥 새로 질렀다.
3만~5만 짜리만 쓰다가 이번엔 꽤나 비싼걸 지르긴 했지만... 어차피 월급 모아봤자 집 사기엔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취미생활 즐기기엔 또 넘쳐나는 상황이니 이 정도 사치는 부려도 되겠지. 어차피 사면 또 몇년 쓸테니.
이왕 케이스 바꾸는 김에 PC도 새로 맞출까 싶긴 했지만(그래봤자 CPU + 보드 + 램 정도만 바꾸게 되겠지만) 이제와서 스카이레이크 사기엔 좀 늦은것 같으니 더 기다려 봐야지. 2012년에 산 아이비브릿지 꽤나 오레 쓰게 되는군...
역시 레드프레임은 심플하게 이래야지!
그동안 손가락만 빨고 있었는데 이번 재판에선(몇번째인진 모르겠지만) 드디어 건졌다. 이제 한정이라도 좋으니 MG 골드프레임 아마츠까지 나오면 참 좋을텐데...
정가 1.7만, 할인가 1.5만 정도 예상하고 있었는데... 그보다 꽤나 비싸게 나왔다. 그래도 어쩌겠어. 질러야지 (...)
발매가 내년 8월인데, 제조사가 알터이니 내년 10월쯤에 받게 될려나. 근 1년을 기다려야 하는군-_-;;
심포기어 시리즈도 참 피규어 찍어내기 좋은 작품인데(심지어 1기 2기 3기 다 전투복 복장이 달라!) 1기 시절 피그마랑 넨도 몇개만 나오고 소식이 없었단 말이지.
그런 면에서 참 반가운 제품이다. 가격대가 비싸도 좋으니 이 퀄리티 유지하면서 다른 캐릭터들도 쭉쭉 뽑아내주면 좋겠다.
어쨋든 신간들 나오면 꾸역꾸역 삽니다.
그나저나 "뭐 언젠간 밀린것들 다 보겠지 ㅎㅎ"라면서 살고 있었는데, 슬슬 위기감이 느껴진다.
어떻게든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