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 란쥬. 국내샵 할인 쿠폰 있는거까지 해서 질렀다. 사실... 저 퀸덤 복장은 그다지 선호하진 않는데... 다들 첫 곡 복장으로 나오는 세트다보니 어쩔수 없구만...
RG 아카츠키 시라누이 팩. 3시 예약 시작이라고 해서 2시 10분쯤에 들어가서 한시간 가까이 시간 버려가면서 계속 페이지 갱신하고 있었는데... 대충 화면 링크 아무거나 적당히 누르다가 같은 페이지를 연속으로 들어가버렸는지, 잦은 새로고침으로 판단되서 IP밴을 먹어버렸다-_-;; 그게 2시 50분 쯤.
아 이건 조졌네. 다른 기기로 미리 대기열 이중 보험 들었어야 하는데... 아무튼 다른 기기로 들어가니 대기열 800이 넘고, 정시 약 30분 지나서야 접속이 되었는데 다행히 아직 품절은 아니더라. 어휴 매번 뭐 살때마다 고생이야.
창채 신작들. 그냥 공식 총판에서 싹 구매했다. 헤어 파츠 특전은 있으면 좋고 사실 배경 시트지는 필요 없고 또 그게 몇천원치 가치냐고 하면 애매하긴 한데... 여기저기 샵 파편화 되서 구매하는것 보단 그냥 이게 낫겠다. 네이버 멤버십 적립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