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사야카. 천장으로 데려왔다. 일단 올리면 하트 100개 만들어주는 강력한... 아니, 이제는 평범한 딜러 중 하나이다. 

BR 츠즈리. 10연에서 바로 나왔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떻게 BR은 콜렉팅이 계속 되고 있네.

레벅 코스즈. 돌 총 3천개의 유닛별 확정 가챠 돌린 중 유일한 신규 획득이다. 이걸 참 몇달 전에 먹었어야 하는데 이젠 의미가 없군.

 

그랑프리 개인전은 대충해서 in1000 벗어날 느낌이다. 가챠를 돌리든 선택권을 쓰든 상승기류 루리 데려왔으면, 그게 아니어도 지금 덱으로 더 열심히 했으면 in1000은 됐을듯 한데... 뭐 열심히 할 이유가 있나 싶네. 

 

간만에 과금팩까지 샀고, 또 1st 라이브 BD도 있고 해서, 선택권 수량이 꽤 되는데(통상 2개, 한정 1개, 유닛별 한정 1개씩, 총합 6장) 다음 서클전에서 상황 보고 몇개 데려오면 되겠다. 상황 보면 은하 츠즈리 말고는 필수 카드 빈자리는 다 메꿀수 있을듯 한데... 물론 다음 가챠(아마도 돌케 라이브에서 나올 신곡과 연계될?)에서 나올게 바로 필수카드가 되긴 하겠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