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신간들 나오면 꾸역꾸역 삽니다.
그나저나 "뭐 언젠간 밀린것들 다 보겠지 ㅎㅎ"라면서 살고 있었는데, 슬슬 위기감이 느껴진다.
어떻게든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